magic은 이름에서 짐작하듯이 매직 넘버다. Big Endian에서는 0xCAFEBABE, Little Endian에서는 0xBEBAFECA. 읽어들일 때는 ntohl 따위를 써 주는 편이 좋겠다. 내부에 포함된 Mach-O 포맷(Mac OSX의 진짜 실행파일 포맷)은 엔디안에 따라 저장되는 모양새가 다르지만, UB 헤더는 무조건 Big Endian으로 저장된다. 따라서 인텔 CPU처럼 리틀 엔디안을 쓴다면 ntohl 함수 등을 써서 원래 값으로 복구해 주는 편이 좋다. nfat_arch는 해당 UB가 지원하는 아키텍처 갯수를 표시한다. 요즘 UB는 대개 2겠지(PowerPC, Intel). 이론적으로는 3 이상이 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으니 조심.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총 20바이트 크기인 fat_arch 구조체의 리스트다. 절대 2개 고정이 아니며 nfat_arch에 써있는 갯수만큼 나열된다.
offset은 해당 코드가 시작되는 절대위치(파일 시작위치가 0이라고 봤을 때)이므로 주의. align의 의미는
..잘 모르겠다.
이것은 원문
align
The power of 2 alignment for the offset of the object file for the architecture specified in cputype
within the binary. This is required to ensure that, if this binary is
changed, the contents it retains are correctly aligned for virtual
memory paging and other uses.
아무튼 OSX의 진짜 코드는 executable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Mach-O 파일포맷을 분석해야 얻을 수 있다. UB는 포장일 뿐이지. 음하하
주인장은 맥북을 구입한 이래로 항상 수업시간에 노트북을 들고다닙니다. 이거 하나로 강의노트와 필기, 참고자료(인터넷)와 딴짓(수업중 와우?)이 모두 해결되니 참 편하죠.
그런데 다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울 학교의 경우 강의노트가 거의 다 PDF파일인데.. PDF는 일반 adobe reader로는 편집이 안되죠. (이하 다른 블로그에도 맨날 써있는 진부한 내용 생략)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pdf의 원래 용도(?)에 걸맞는 편집 프로그램...이 아니라 메모 프로그램.
위에도 썼다시피 PDF의 특성상 보통 프로그램으로는 편집이 안 되기 떄문에 이 프로그램(과 다른 여러 PDF 메모 프로그램들)은 원본이 아니라 pdf를 바탕으로 깔고 그 위에 메모나 강조표시/화살표/도형등을 덧씌우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스샷에 보이는 것 같은 메모 등은 skim에서는 멀쩡히 다 보이고 인쇄도 가능하지만, 다른 프로그램(adobe reader 등)으로 볼 경우엔 도로 원본이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 필기용으로는 딱이죠.
윈도우용으로는 foxit reader나 PDFXChangeViewer 등이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써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데스크탑에는 윈도가 있지만 데스크탑을 들고 수업받으러 갈 수는 없으니까.)
암튼 쓸만하네요.
사족
물론 맥OS 기본 어플인 '미리보기' 가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만 뭔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라. 미리보기를 써도 스샷에 나온 정도는 다 할 수 있습니다.
별로 특별할 건 없어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윈도우용과 같고, 애드온도 와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인만큼 (이론적으로는) 모두 수정 없이 멀쩡히 작동합니다. 파워PC용이라 실행만 하면 팬에서 열풍을 뿜어내는 스타크래프트와 동급입니다(?)
물론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닙니다. 화면에서는 Mac 설정이라는 메뉴가 보이네요. 그리고 밑에 희미하게 뭐라고 써있는건 iTunes 리모콘이라는 겁니다. 아이튠즈를 실행시켜 둔 상태에서(실행 안시켜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일단 실행한 채로) 와우를 실행시키면 와우 내의 단축키 설정으로 아이튠즈의 재생/정지/트랙/음량조절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맥에는 iTunes가 설치돼 있으니까요.
Mac 설정을 누르면 이런 설정창이 뜹니다. 맥버전은 기본으로 동영상 녹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퀵타임의 힘이죠. 저는 사양이 구려서 죄다 최소옵션이기 때문에 녹화를 해도 별 건 안나옵니다.
Command-M을 누르면 이렇게 창모드도 문제없습니다. 윈도우 버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맥버전은 창모드로 들어가면 화면 자체가 줄어들어버립니다. 해상도를 낮추는 게 아니라 축소복사하듯이 줄어들죠.
동영상 녹화를 끝내면 게임 내에서 압축해서 자동으로 저장해 줍니다.
스샷에 찍힌 것 말고는 모두 윈도우용과 같습니다. 일부 애드온은 맥용에서 작동을 안 하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잘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애드온이라는 것이 와우라는 가상머신 위에서 작동하는 일종의 프로그램이나 마찬가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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